“조종사는 반드시 구한다”…공군 유일 러시아제 ‘HH-32 탐색구조헬기’[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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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235비행대대 소속 ‘HH-32’ 탐색구조헬기가 조종사를 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미연합 전투탐색구조훈련에서 지상의 항공구조사와 조난 조종사가 연막탄을 이용해 탐색구조헬기에 위치를 알리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항공구조사 요원들이 임무 수행 중 비상 탈출해 적지에 고립된 조종사를 구조해 탈출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사진=공군웹진 캡처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항공구조사 요원들이 임무 수행 중 비상 탈출해 적지에 고립된 조종사를 구조해 탈출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