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어린 딸 남기고 세상 떠난 친구 있어…유방암 조기검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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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주최로 열린 '2023 핑크 페스티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주최로 열린 '2023 핑크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핑크 페스티벌은 여성의 유방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중 하나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