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현 롯데 화학군 부회장 '수익성 최대 확보와 효율성 최적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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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가운데)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와 김연섭(왼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 등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열린 CEO IR 데이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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