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지사 ‘순천’하자 尹대통령 '폭포수' 칭찬…盧시장 ‘생태수도’ 전남 위상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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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왼쪽부터)과 부인 김건희 여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지난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린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전국의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목포시
노관규(가운데) 순천시장이 지난 9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연간 1200만 명이 방문하는 애니메이션의 성지 디즈니랜드와 문화콘텐츠 시설들을 순천시 관계자들과 둘러봤다. 사진 제공=순천시
지난 13일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이 한창인 가운데 전남도의원들이 자리를 비우고 텅빈 좌석만 남아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