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물가 안정에 전 부처 만전 기하라”…국민·현장·당정소통 강화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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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분수정원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3월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 발표 당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민생과 민심에 대해 열린 분위기로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 새로운 사고, 새로운 접근법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분석이다./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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