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선보인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잇고’ 사용자가 앱을 통해 화물 중개·운송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임장혁(가운데)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화물잇고’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