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비뇨기과 女전문의' 머슬마니아 대회서 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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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진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가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에서 4위로 입상했다.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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