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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장씨(장희빈) 무덤인 대빈묘 앞에서 혼을 위로하는 춤사위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재단
고양이 ‘묘묘’가 관람객들을 서오릉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재단
관람객들이 명릉의 홍살문을 들어서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재단
숙종과 인현왕후의 무덤을 스크린 배경으로 라디오극장이 진행중이다. 사진 제공=문화재재단
경릉에서 정자각을 배경으로 진행된 그림자극. 사진 제공=문화재재단
익릉의 ‘빛의 숲’에서 숙종과 묘묘가 재회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재단
서오릉 야별행 참가자들이 등불에 의지해 깜깜한 숲길을 걷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