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눈물만…'강릉 급발진'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없음'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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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6일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한 차량. KBS 보도화면 캡처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경찰에 입건된 60대 여성이 지난 3월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갈으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한 차량. 사진 제공=강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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