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 돌보고 사계절 꽃 피는 실버케어센터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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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왼쪽 6번째)과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강동실버케이지원센터 개원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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