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보보안비’ 증액 이유는…국정원, 軍정보기관 통제 北 ‘휴민트’ 구축 속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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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서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청사.
국가정보원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복원된 원훈석. 1961년 국정원 창설 당시 제작된 원훈석으로 1961년부터 1998년까지 37년간 사용됐다. 사진 제공=국가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