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 혁신의 본보기'…개도국 롤모델 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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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투안 베트남 풀브라이트대 교수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이건희 회장 3주기 추모 삼성 신경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연사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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