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中企선 팔순 용접공 맹활약…성과 따라 임금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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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비키에 근무하는 와타나베 요시오(79) 씨가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도쿄=유주희 기자
노지마의 한 고령 직원이 손님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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