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은 품격에 문제” 조롱한 日의원…결국 당국서 취한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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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여성과 성폭행 피해자·성소수자 등에게 혐오 발언을 일삼아 논란을 자초해 온 스기타 미오 일본 자민당 의원. 교도 연합뉴스
생전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스기타 미오 의원. 페이스북 캡처
스기타 미오 의원이 성소자 혐오 발언 탓에 결국 총무성 정무관 직에서 물러났다.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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