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나쁜 애 아닐 것, 성폭행 가해자도 힘들어'…판사는 합의 권했다
이전
다음
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명식에 참석한 판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