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살리기 위한 '필사의 탈출'…CNN 기자가 전한 가자지구 '참상' [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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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기자 이브라힘 다만이 잠시 피난 온 호텔 근처에서 벌어진 폭격의 모습. 사진=CNN
CNN 기자 이브라힘 다만(36). 사진=CNN
피란민들로 가득 찬 호텔 로비의 모습. 사진=CNN
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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