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尹 중동 순방 동행…경제사절단 139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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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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