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에 인질 잡혔던 노부부…'이것' 대접해 살아남았다 [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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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오파킴의 자택에 침입한 하마스 대원들에게 억류돼 있다가 극적으로 생존한 라헬 에드리(가운데)와 그의 남편(왼쪽), 경찰관 아들 에비아타르 에드리.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하마스 대원에게 인질로 억류됐다가 생존한 에드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라헬 에드리, 그의 아들 에비아타르 에드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