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키운 42조 글로벌 기업…지역 경제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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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벤처스를 이끌고 있는 조쉬 게발 예일대학교 기업가정신 및 혁신 담당 수석 부학장이 교수진과 학생들에 대한 창업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박시은 기자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시에 있는 희귀 질환 치료제 전문회사 알렉시온. 2021년 아스트라제네카이 인수한 후에도 연구시설을 유지하면서 직원 약 500명을 고용하고 있다/사진제공=예일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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