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교회 공습…하마스 '피난민 다수 사상'[이-팔 전쟁]
이전
다음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손된 가자지구 칸 유니스 건물에서 시민방위대원과 주민들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칸유니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