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신월동 방화 살인'男에 사형 구형…'사회서 영원히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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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누수 문제로 다투던 아랫집 이웃을 살해하고 방화한 혐의(살인·현주건조물방화)를 받는 정모씨가 6월 27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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