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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례 없는 지원' vs 하마스 '전세계 총동원'[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10/21/29W1MCDCM9_1.jpg)
조 바이든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대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美 '전례 없는 지원' vs 하마스 '전세계 총동원'[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10/21/29W1MCDCM9_2.jpg)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가자 국경 근처에서 지상 작전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美 '전례 없는 지원' vs 하마스 '전세계 총동원'[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10/21/29W1MCDCM9_3.png)
가자지구 병원 폭발로 반 이스라엘·반 미국 정서가 확산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국민 지지 집회’ 참가자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를 불태우고 있고(왼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난하는 게시물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AP·AFP연합뉴스
![美 '전례 없는 지원' vs 하마스 '전세계 총동원'[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10/21/29W1MCDCM9_4.jpg)
가자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반입을 위해 개방 예정인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대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가자 국경 근처에서 지상 작전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가자지구 병원 폭발로 반 이스라엘·반 미국 정서가 확산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국민 지지 집회’ 참가자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를 불태우고 있고(왼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난하는 게시물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AP·AFP연합뉴스
가자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반입을 위해 개방 예정인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