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벼르는 이스라엘…동맹국은 '목표 확실히 해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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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와의 국경 인근에서 지상 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유혈 분쟁이 발발한 지난 7일 이후 현재까지 양측 사망자는 5000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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