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女예비군 목숨 걸고 재입대…'우리 존재 위해 싸울 것'
이전
다음
영국-이스라엘 국적의 여성 예비군 모리아 멘서(왼쪽)와 호주-이스라엘 이중 국적의 여성 마이 구트만. 사진=데일리메일, 엑스(옛 트위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