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르포] “'빨갱이' 홍수 단톡방에 진저리…이젠 文핑계 멈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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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올해 4월 1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짐을 나르는 상인, 장을 보러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김기현 대표 등 여권 인사가 대구를 방문할 때마다 찾아 민심을 듣는 ‘보수의 성지’다. 사진=이승배 기자
19일 대구 서구의 서대구일반산업단지에 섬유 등 공장 및 정비소들이 밀집해 있다. 입주 공장은 주로 저층의 영세 공장으로 폐업업체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등 과거에 비해 쇠락한 모습이다. 사진=이승배 기자
19일 대구 북구의 경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이 서둘러 발길을 옮기고 있다. 사진=이승배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