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 수면검사 대신 스마트폰 앱 의료 기록 되면…스탠퍼드 '잠의 아버지'가 꽂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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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에 있는 스탠퍼드 의과대학 수면센터에서 클리트 쿠시다 센터장이 수면 분야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에 있는 스탠퍼드 의과대학 수면센터에서 클리트 쿠시다 센터장이 연구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