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표 뽑아야 예약 입장 가능…도쿄 젊은이들 줄 세운 'K-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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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맘스터치 도쿄’ 오픈 첫 날 입장을 하기 위해 고객들이 오픈런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맘스터치
맘스터치 도쿄를 찾은 고객들이 QR코드로 버거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제공=맘스터치
‘맘스터치 도쿄’ 지하1층에 마련된 K-웹툰 재혼황후과 협업한 포토존. /사진제공=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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