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버스에 車공장까지…정의선 '사우디, 중동 차산업 메카 만들 것'
이전
다음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한·사우디 확대회담을 마치고 오찬장으로 향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왕세자 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리야드의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현대차·PIF 자동차 생산 합작 투자 계약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재훈 현대차 사장, 윤 대통령,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 국부펀드(PIF) 부총재, 칼리드 팔리흐 사우디 투자부 장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