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중심지 전남' 노르웨이 비즈니스 사절단 김영록 지사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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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오른쪽) 전남도지사가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 주한 노르웨이 대사와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면담에서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분야 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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