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초만에 데뷔골…바르셀로나 영웅 된 17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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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17세 신성 마르크 기우가 23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라리가 10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투입 후 33초 만에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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