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 한 장' 들고 갔더니 셔츠 '득템'…'옷 가격 파괴자' 나타났다
이전
다음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출처 = 유튜브 '숏박스' 캡처
사진 출처 = 이랜드 리테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