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올 사우디서 86억弗 따내…중동서 위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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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네옴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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