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사우디 관계, 한강의 기적 발판…새 분야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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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리야드의 킹사우드대에서 열린 ‘사우디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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