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년 계약직에 떠넘긴 '안전'…인력 이탈에 재난상황실 가동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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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 추모 쪽지들이 벽에 붙어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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