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사우디 '이·팔 전쟁, 민간인 공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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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리야드의 네옴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사우디 국빈 순방을 통해 총 21조 원 규모의 투자·교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현대건설은 3조 2500억 원 규모의 플랜트 확장 공사를 수주했다. 리야드=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함께 걸으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