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 잇는 '도전 DNA'…정의선, 첨단 신사업으로 '제2 중동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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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부크주에 있는 현대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주영(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선대회장이 1976년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 산업항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부크주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의 주거 공간인 ‘더 라인(THE LINE)’ 구역 내 현대건설 지하 터널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의선(앞줄 왼쪽 다섯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의 주거공간 더 라인(THE LINE) 구역 내 현대건설 지하터널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