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결제도 양자보안…LGU+, 산업용 유심 상용화
이전
다음
LG유플러스는 보안칩 전문기업 ICTK홀딩스와 함께 양자내성암호(PQC)와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이 동시에 적용된 산업용 유심(USIM)을 상용화했다고 25일 발혔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