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파이낸스 , IFC로부터 6000만 달러 자금 조달 성공
이전
다음
신한카드의 카자흐스탄 법인 ‘신한파이낸스’가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IFC)로부터 6000만 달러(원화 약 81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비대면 랜선방식 투자 유치 조인식에 참석한 모미나 아이자주딘(왼쪽) IFC MCT 금융기관그룹 담당 수석대표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