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구호물품 허용' 이·팔전쟁 일시중단 결의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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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적신월사 관계자들이 25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유엔은 가자지구 인구수(230만 명)를 고려할 때 구호품 제공 규모가 현재의 20배 이상으로 커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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