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사진 너무 많다' 지적에… 박대출 “이런 게 바로 국격”
이전
다음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해 아라비아 말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