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디펜딩 챔프에 판정승…상금왕 '한발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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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왼쪽부터)과 이소미·임진희가 26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이예원의 드라이버 샷. 장타자는 아니지만 만만찮은 거리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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