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컴백한 '싼타페'가 일냈다…현대차 호실적의 숨은 공신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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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 8월 출시한 ‘디 올 뉴 산타페’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3분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G80을 비롯한 고수익 차종은 마진이 높아 현대차 실적 상승의 1등 공신으로 자리잡았다. 사진제공=제네시스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위치한 성 포르피리우스 교회에서 팔레스타인 구조대가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한 중동지역 정세 불안은 향후 현대차의 경영 활동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