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배터리소재 진출…울산 공장에 67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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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LS그룹 경영진이 3월 ‘인터배터리 2023’ 전시회에서 LS홍보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도석구 LS MnM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안원형 사장. 사진 제공=LS 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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