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품 알고 먼저 찾아와…K바이오 위상 실감' [CPHI 2023]
이전
다음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가 25일(현지 시간) CPHI 참가 의미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왕해나 기자
셀트리온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 제공=셀트리온
올해 CPHI에 첫 단독 부스를 마련한 LX판토스. 사진 제공=LX판토스
홀8에 마련된 대웅제약 홍보 부스. 사진 제공=대웅제약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