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불길에도 20분 거뜬”…LG화학·LX하우시스, 배터리 열폭주 지연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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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도 이상의 열과 압력을 가해도 20분 이상 견디는 '특수 난연 CFT'의 테스트 모습. 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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