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2인자' 리커창 前 中총리 심장마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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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19년 3월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후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시진핑 1·2기에 10년간 중국 경제를 총괄한 리 전 총리는 2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68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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