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의 ‘내려놓은 마음’, 시즌 첫승 문 열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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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7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는 박현경. 서귀포=권욱 기자
박현경의 아이언 샷. 서귀포=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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