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찾고 친구 만들고…'시놀' 앱은 50세 미만 가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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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시놀 대표가 중장년 연결 앱 ‘시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정예지 기자
시놀은 치열하게 살아 온 5070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모임 활동을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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