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론 '인질·팔 죄수 교환하자'…안보 전문가·주요 언론 가세 [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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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인질 가족들이 '내 아이를 풀어달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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