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가자지구 연료 반입 요구로 인질 협상 교착'[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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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인질 석방 시위를 벌이던 도중 공습 사이렌이 울리자 사람들이 바닥에 엎드리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지난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납치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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